[싸이]단군왕검을 기다리며(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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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2:15
[싸이]공짜술, 상대 가려가면서 마셔야(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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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2:12
[싸이-방명록]공개수배합니다..캬캬캬~(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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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2:10
[싸이]봄바람(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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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2:08
[싸이]SY의 신랑 모습 전격 공개(0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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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2:05
[싸이]3년만의 술자리(0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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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2:00
[싸이]인권위 노조 선거를 보며(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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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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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자전거 출근 10.1km 🏁 누적 거리 910.8km 1. 어제 보았던 그 아저씨. 오늘은 보지 못했습니다. 매일 보았던 건 아니었으니까요. 언젠가 또 앞섶을 풀어헤치고 하얀 난닝구를 펄럭이면서 다시 나타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여기저기 집 이야기를 하두 많이 듣습니다. 낼 모레 50인데 아직 집이 없습니다. 집 살 기회는 몇번 있었지요. 묘하게 어긋나더군요. 올해는 구해보자 했는데... 구해줘 홈즈에게나 부탁해야 하나... 이번에도 쉽지 않네요. 3. 집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필요한 사람들이 한채씩만 산다면야 부족할 리가 없지만 그렇지가 않죠. 누군가는 여러 채를 가지고 있고 아주 많은 사람들은 집없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렇다고 거리에서 사는 삶은 ..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7. 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