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삶은 잠겨 있는 열쇠를 풀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르지.
반응형
'구상나무 아래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식이의 결혼식 (0) | 2008.05.25 |
---|---|
노동부에 진정을 넣다 (2) | 2008.05.23 |
욕망이 되어 버린 속도 (0) | 2008.05.23 |
5월의 고척공원 스케치 (0) | 2008.05.21 |
어항을 청소하다 (0) | 2008.05.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