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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타임스 혁신보고서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많다. 언론 미디어는 일찌감치 디지털 시대로 인하여 역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고, 이 디지털 파도는 머지 않아 출판시장, 특히 교과서에도 적지 않게 휘몰아칠 것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콘텐츠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심층적인 결과물로서 이 보고서는 유의미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안에 불과하나 이는 모두에게 열린 제안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콘텐츠에 대한 더 깊은 생각과 사유를 위하여 의미 있는 해석글들을 링크해 본다. 





▲ 슬로우뉴스의 기사


첫째. 뉴스 도달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접근하라

 1. 구조화된 저널리즘: 데이터 구조를 혁신하라

 2. 소셜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라

 3. 뉴스 소비의 개인화를 지원하라


둘째. 편집국과 비즈니스 팀 사이의 협력이 필요하다


셋째. 편집국에 전략팀을 만들어라


넷째. 디지털 우선 전략(Digital First)을 세워라






▲ capcold님의 블로그 기사 - NYT 혁신보고서 단상 : 모두 각자의 혁신보고서를


- 홈페이지(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를 칭한다) 트래픽 감소 대처 필요

- 리패키징 전략 필요

- 개인화 강화 필요

- 소셜을 통한 유입 강화 필요

- 일회성 프로젝트보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탬플릿의 개발 필요

- 디지털퍼스트 전략의 필요성


※ capcold 님은 각 항목에 대한 다른 의견도 많이 있으므로 소제목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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