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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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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1)
자출기 | 2020. 11. 13. 금

🚴 11.13. 아침 자전거 출근 10km 🏁 2020년 누적 주행거리 1429.9km 1. 자전거 출근을 가장 어렵게 하는 건 도로 사정도 눈비와 같은 날씨도 아닙니다. 바로 야근이죠. 야근으로 피곤하니 자전거 출근이 어렵네요. 이번주 내내 못타고 오늘 자전거 출근을 했습니다. 2. 문래동 구간 신도림을 지나면 문래동입니다. 문래동은 일제시대 때부터 공장지대를 형성하고 있고, 지금도 수많은 철공소와 관련 업체들이 허름한 건물을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래'라는 이름은 옛 이름 '모랫말'에서 음차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 외에도 문익점이 목화를 전래한 곳이라는 뜻을 가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방적기의 '물레'에서 왔다는 말도 있네요. 최근에는 값싼 임대료 덕분에 많은 예술가들이 터..

구상나무 아래에서/일상의 발견 2020. 11.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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